[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대만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8일 오후 6시(현지시간) 타이페이 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하고 약 3000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데뷔곡 ‘무단침입’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대만에 온 소감, 근황 토크 및 즉석 게임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다양한 매력으로 대만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내게만 집착해’, ‘걸어’, ‘백설탕’ 등 2시간 30분 동안 15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실력파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특히 중화권 유명 가수겸 배우 왕리홍의 ‘메이(Mei)’를 선보여 현지 팬들과 잊지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앞서 17일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대만 유명 프로그램 ‘안녕한류’, ‘오락백분백’, ‘완전오락”, ‘아이돌스 오브 아시아(Idols of Asia)’, ‘KKBOX’ 등의 녹화와 기자회견을 통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필리핀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을 이어가고 있는데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는 몬베베 덕분에 항상 큰 힘을 받고, 힘을 내서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던 것 같다. 너무 고맙다” 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원호, 기현, 민혁, 형원, 아이엠)는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파이터(FIGHTER)로 국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