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에이핑크 ‘디어’ 티저 / 사진제공=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 ‘디어’ 티저 / 사진제공=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가 독특한 ASMR 티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는 12일 오전 0시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앨범 ‘디어(Dear)’의 단체 티저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 ‘별의 별’ ASMR 영상을 공개했다. ASMR은 ‘바람이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바스락거리는 소리 등 조용한 소리로 힐링과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뜻한다.

먼저 단체 티저 이미지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데님 반바지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한편 저마다 각자 개성을 담은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시크한 매력과 은은한 조명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느낌을 자아내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ASMR 영상에서 멤버들은 침대에 턱을 괴고 누운 포즈를 하고 귓가에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타이틀 곡 ‘별의 별’ 하이라이트 부분을 살짝 선보여 팬심을 설레게했다.

팬들을 별에 비유해 에이핑크의 영원한 별이 되어주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곡 ‘별의 별’은 경쾌한 멜로디 위에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에이핑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에이핑크가 데뷔 6년 만에 발표하는 첫 스페셜 앨범 ‘디어’는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팬들을 생각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으로 오는 15일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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