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박주희가 7일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행정자치부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상징! 일상에 스며들다’ 시상식 특별공연 무대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박주희가 7일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행정자치부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상징! 일상에 스며들다’ 시상식 특별공연 무대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박주희가 한국무용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최근 박주희는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행정자치부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상징! 일상에 스며들다’ 시상식 특별공연 무대에서 한국무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특별공연으로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목은정의 한복과 주얼리 디자이너 박양화가 국가상징인 태극기와 무궁화로 한국의 멋을 살린 이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박주희는 이 공연에서 대한민국 국가상징인 무궁화, 태극기, 애국가 중 무궁화를 한국무용을 통해 표현해내며 시상식을 빛내고 수상자들을 응원했다. 그간 박주희가 보여줬던 댄스 트로트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가 아닌 차분하고 아름다운 몸짓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 박주희가 7일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행정자치부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상징! 일상에 스며들다’ 시상식 특별공연 무대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박주희가 7일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행정자치부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상징! 일상에 스며들다’ 시상식 특별공연 무대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특히 박주희의 한국무용 공연을 비롯해 목은정 디자이너의 특별공연에 사용된 배경음악이 박주희 곡인 ‘사랑의 아리랑’과 ‘그대 가는 길’을 보다 한국적으로 편곡한 음악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

한편 박주희는 지난 7월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박주희 5th’를 발표하고 수록곡 ‘그대 가는 길’, ‘왜 가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에는 직접 눈물 연기를 펼치며 열연한 ‘그대 가는 길’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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