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모델 김진경이 제2대 프린세스로 나섰다.

8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2회에서는 김진경이 2대 프린세스로 나섰다. 173cm 키를 가진 그의 등장에 멤버들은 당황하며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희철은 “김진경 씨가 결혼한지 얼마 안 됐다”라고 소개했다. 김진경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타와 가상 결혼 생활을 했던 바. SF9 로운은 이 사실을 모른채 97년생 김진경의 결혼 소식에 놀랐다. 이어 로운은 “예쁜 아이도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장 이상형에 가깝지 않은 사람”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김진경은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고 말하면서도 “은광 씨”라고 말해 굴욕을 선사했다.

반대로 블락비 피오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진경은 “나보다 키가 크고 상남자 스타일이 좋다. 재밌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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