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송지효가 3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금토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이하 ‘이아바’)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아내 정수연(송지효)의 외도 사실을 알게된 도현우(이선균)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이선균, 송지효, 보아, 이상엽, 김희원, 예지원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선균, 송지효, 보아, 이상엽, 김희원, 예지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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