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멜로디데이 유민이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멜로디데이 유민이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멜로디데이 ‘차윰데이’’에서는 유민이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이유를 밝혔다.
차희는 “언니, 처피뱅 이쁘다고 하신다”며 “앞머리에 대한 의견은?”이라고 물었다. 유민은 “앞머리가 너무 빨리 자란다”고 전했다.
이어 유민은 “어느 때랑 다름없이 똑같이 자르러 갔는데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이런 게 유행이라면서 가운데를 확 잘랐다”며 “이렇게 삐뚤빼뚤한 게 묘미라고 하셔서 이렇게 자르게 됐다”고 털어놨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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