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8등신 미녀 트로트 가수 박주희가 ‘그대 가는 길’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23일 정오 박주희는 각종 음원 사이트와 KT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애절한 연기를 담아낸 발라드곡 ‘그대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박주희는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보내면서 그 남자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해 애절한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뮤직비디오 후반 부에서는 보는 이까지 가슴 아프게 하는 눈물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해 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대 가는 길’은 웅장한 스케일의 융 스트링과 토미 김(Tommy Kim)의 애절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박주희만의 짙은 감성을 담아내 ‘자기야’, ‘왜 가니’ 등 그동안 선보였던 밝고 신나는 곡들과는 상반되는 느낌으로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속에서 박주회와 상대 남자 배우가 입은 한복은 제86회, 87회 오스카 시상식에 초대되어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며 이름을 알린 목은정 디자이너의 의상이다. 아름다운 한복 의상으로 곡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린다.
한편 박주희는 지난 7월,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박주희 5th’를 발표하고 수록곡 ‘그대 가는 길’, ‘왜 가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다음주 중으로 ‘왜 가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3일 정오 박주희는 각종 음원 사이트와 KT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애절한 연기를 담아낸 발라드곡 ‘그대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박주희는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보내면서 그 남자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해 애절한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뮤직비디오 후반 부에서는 보는 이까지 가슴 아프게 하는 눈물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해 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대 가는 길’은 웅장한 스케일의 융 스트링과 토미 김(Tommy Kim)의 애절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박주희만의 짙은 감성을 담아내 ‘자기야’, ‘왜 가니’ 등 그동안 선보였던 밝고 신나는 곡들과는 상반되는 느낌으로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속에서 박주회와 상대 남자 배우가 입은 한복은 제86회, 87회 오스카 시상식에 초대되어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며 이름을 알린 목은정 디자이너의 의상이다. 아름다운 한복 의상으로 곡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린다.
한편 박주희는 지난 7월,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박주희 5th’를 발표하고 수록곡 ‘그대 가는 길’, ‘왜 가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다음주 중으로 ‘왜 가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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