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유정이 먹방 요정이 됐다.
김유정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 멤버들과 점심 식사를 즐겼다.
이날 김유정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도시락을 폭풍 흡입했다. 그는 오로지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후식까지 싹싹 먹은 김유정은 “초밥 있어요?”라며 리필까지 요구했다. 상대 팀의 젤리까지 양손 가득 들고 기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유정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 멤버들과 점심 식사를 즐겼다.
이날 김유정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도시락을 폭풍 흡입했다. 그는 오로지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후식까지 싹싹 먹은 김유정은 “초밥 있어요?”라며 리필까지 요구했다. 상대 팀의 젤리까지 양손 가득 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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