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보이스퍼 민충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Voice + Whisp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룹 보이스퍼 민충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Voice + Whisp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룹 보이스퍼 민충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Voice + Whisp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어쩌니는 사랑이 서툴어 이별하는 연인들의 안타까움을어쩌니라는 단어로 표현해낸 애절한 멜로디의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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