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드키즈 모니카가 몸매 자신감을 내비췄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드키즈 모니카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몸매 대결을 펼쳤다.
이날 모니카는 “경리 선배님 키도 크시고, 몸매도 좋으신데 생각보다 글래머러스 하지는 않으신 것 같다”며 “저는 아버지가 독일분이라 몸매가 좀 서구적이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니카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파워 워킹을 선보였고, 경리도 이에 질세가 길쭉한 몸매들 자랑했다. 이에 모니카는 다시 한 번 자리에서 일어나 매력 발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드키즈 모니카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몸매 대결을 펼쳤다.
이날 모니카는 “경리 선배님 키도 크시고, 몸매도 좋으신데 생각보다 글래머러스 하지는 않으신 것 같다”며 “저는 아버지가 독일분이라 몸매가 좀 서구적이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니카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파워 워킹을 선보였고, 경리도 이에 질세가 길쭉한 몸매들 자랑했다. 이에 모니카는 다시 한 번 자리에서 일어나 매력 발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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