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친구들을 초대했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육성재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육성재가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개인 방송을 하게 됐는데 뭘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95 친구들이랑 모여 있으면 재밌다. 그래서 섭외를 해서 방송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육성재는 “친구들이 나오자마자 시끄러울 거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육성재가 다섯 명이다”고 경고했다. 이후 틴탑 리키, 보이프렌드 민우, 광민, 영민이 초대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육성재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육성재가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개인 방송을 하게 됐는데 뭘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95 친구들이랑 모여 있으면 재밌다. 그래서 섭외를 해서 방송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육성재는 “친구들이 나오자마자 시끄러울 거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육성재가 다섯 명이다”고 경고했다. 이후 틴탑 리키, 보이프렌드 민우, 광민, 영민이 초대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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