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블랙뮤직 여성 솔로 뮤지션 아이디(Eyedi)가 9일 정오 공식 유튜브 및 SNS채널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작업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블랙뮤직 여성 솔로 뮤지션 아이디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은 물론 앨범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등 전반적인 음반 준비 과정을 자유스런 메이킹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타민이 따로 없다.”, “새로운 女음색깡패의 등장” ,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업한 음악 빨리 들어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남녀간의 따뜻한 사랑의 설렘을 담은 신곡 ‘외롭지 않아’를 발표한 아이디는 어반, 레트로, 알앤비 등의 블랙뮤직 장르로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을 통한 새로운 음악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블랙뮤직 여성 솔로 뮤지션 아이디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은 물론 앨범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등 전반적인 음반 준비 과정을 자유스런 메이킹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타민이 따로 없다.”, “새로운 女음색깡패의 등장” ,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업한 음악 빨리 들어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남녀간의 따뜻한 사랑의 설렘을 담은 신곡 ‘외롭지 않아’를 발표한 아이디는 어반, 레트로, 알앤비 등의 블랙뮤직 장르로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을 통한 새로운 음악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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