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 ‘다시보기’를 공개한다.
KBS2 ‘개그콘서트’ 측은 29일 “오는 30일 방송에서 새로운 코너인 ‘다시보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시보기’는 똑같은 상황과 사물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는 상황을 맛깔나게 풀어낸 코너로, 이원구-정해철-곽범-송왕호 4인방의 신선한 조합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근 ‘개콘’에서는 ‘세.젤.예’를 시작으로 ‘나가거든’과 ‘줌IN줌OUT’까지 새로운 코너들이 잇달아 신선한 웃음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새로운 코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다시보기’가 앞서 선보인 세 코너의 재미와 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줌IN줌OUT’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곽범이 참여한 코너인 만큼, 그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첫 베일을 벗은 ‘다시보기’는 같은 상황을 극과 극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각계각층 사람들의 모습을 쉴 틈 없이 보여주며, 시작부터 관객들의 눈길을 단단히 붙들었다. 더욱이 무대 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의 멘트,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공감의 멘트 들이 융단폭격처럼 쏟아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다시보기’는 공감과 반전이 살아있는 코너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코너들과는 다른 재미로 시청자 분들께 어필할 ‘다시보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KBS2 ‘개그콘서트’ 측은 29일 “오는 30일 방송에서 새로운 코너인 ‘다시보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시보기’는 똑같은 상황과 사물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는 상황을 맛깔나게 풀어낸 코너로, 이원구-정해철-곽범-송왕호 4인방의 신선한 조합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근 ‘개콘’에서는 ‘세.젤.예’를 시작으로 ‘나가거든’과 ‘줌IN줌OUT’까지 새로운 코너들이 잇달아 신선한 웃음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새로운 코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다시보기’가 앞서 선보인 세 코너의 재미와 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줌IN줌OUT’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곽범이 참여한 코너인 만큼, 그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첫 베일을 벗은 ‘다시보기’는 같은 상황을 극과 극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각계각층 사람들의 모습을 쉴 틈 없이 보여주며, 시작부터 관객들의 눈길을 단단히 붙들었다. 더욱이 무대 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의 멘트,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공감의 멘트 들이 융단폭격처럼 쏟아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다시보기’는 공감과 반전이 살아있는 코너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코너들과는 다른 재미로 시청자 분들께 어필할 ‘다시보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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