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다이아가 3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다이아는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3집 ‘스펠(SPELL)’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간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Mr.potter)’로 활발한 음악방송을 활동을 이어온 다이아는 당분간 개인 활동에 전념한다.
아이오아이(I.O.I)로 컴백한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활동을, 다른 멤버들 역시 개인 음악 활동 및 예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희현과 예빈은 22일 본격오감만족 VJ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다이아는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3집 ‘스펠(SPELL)’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간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Mr.potter)’로 활발한 음악방송을 활동을 이어온 다이아는 당분간 개인 활동에 전념한다.
아이오아이(I.O.I)로 컴백한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활동을, 다른 멤버들 역시 개인 음악 활동 및 예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희현과 예빈은 22일 본격오감만족 VJ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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