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가을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뉴이스트의 보이는라디오 L.O.Λ.E STORY ’에서는 민현이 가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밝혔다.
멤버들은 “어떨 때 가을 타는 감정을 느끼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에 민현은 “가을 타는 감정을 잘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 감정이 공감이 안돼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이 옷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계절이라서 너무 좋아한다”라며 “그러나 지구 온난화 때문에 가을이 짧아지고 있어서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환경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민현은 “저 어렸을 때 미화부장이었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뉴이스트의 보이는라디오 L.O.Λ.E STORY ’에서는 민현이 가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밝혔다.
멤버들은 “어떨 때 가을 타는 감정을 느끼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에 민현은 “가을 타는 감정을 잘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 감정이 공감이 안돼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이 옷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계절이라서 너무 좋아한다”라며 “그러나 지구 온난화 때문에 가을이 짧아지고 있어서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환경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민현은 “저 어렸을 때 미화부장이었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