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이 포상 휴가에 대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KBS 드라마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드라마 측이 포상 휴가를 위해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지만, 현재 확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관심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 화제성과 시청률을 두루 잡으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데에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18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드라마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드라마 측이 포상 휴가를 위해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지만, 현재 확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관심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 화제성과 시청률을 두루 잡으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데에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18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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