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백진희가 ‘미씽9’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백진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7일 텐아시아에 “드라마 ‘미씽9’에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다. 논의 중인 상황이고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백진희가 ‘미씽9’의 출연을 확정 지으면, MBC ‘내 딸, 금사월’ 이후 1년여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 된다.
‘미씽9’은 한물간 K팝 스타이자 일일리포터를 하는 생계형 연예인과 그의 코디네이터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백진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7일 텐아시아에 “드라마 ‘미씽9’에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다. 논의 중인 상황이고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백진희가 ‘미씽9’의 출연을 확정 지으면, MBC ‘내 딸, 금사월’ 이후 1년여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 된다.
‘미씽9’은 한물간 K팝 스타이자 일일리포터를 하는 생계형 연예인과 그의 코디네이터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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