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AOA 설현이 지코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설현의 소속사 FNC는 27일 텐아시아에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져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코 역시 “개인적인 사정”이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지난 3월부터 사랑을 키워온 지코와 설현은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설현의 소속사 FNC는 27일 텐아시아에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져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코 역시 “개인적인 사정”이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지난 3월부터 사랑을 키워온 지코와 설현은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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