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유해진,이준,이계백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3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3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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