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내일은 시구왕’ 배우 공명과 NCT 도영의 첫 예능 도전기가 펼쳐진다.
오는 14일 SBS 추석 특집 ’내일은 시구왕’이 다양한 스타들로 구성된 환상의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출연진 중 각각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공명과 도영이 친형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미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형제가 함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왔다. 이에 이들은 첫 동반 예능으로 SBS ‘내일은 시구왕’을 선택하며 출연을 결정 지었다.
공명-도영 형제는 추석을 맞아 한복으로 트윈룩을 완성하며 꽃도령의 우아한 자태까지 선보였다. 함께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나선 이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명, 도영이 출연한 ‘내일은 시구왕’은 오는 14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14일 SBS 추석 특집 ’내일은 시구왕’이 다양한 스타들로 구성된 환상의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출연진 중 각각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공명과 도영이 친형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미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형제가 함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왔다. 이에 이들은 첫 동반 예능으로 SBS ‘내일은 시구왕’을 선택하며 출연을 결정 지었다.
공명-도영 형제는 추석을 맞아 한복으로 트윈룩을 완성하며 꽃도령의 우아한 자태까지 선보였다. 함께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나선 이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명, 도영이 출연한 ‘내일은 시구왕’은 오는 14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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