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솔로 컴백을 앞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첫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인은 29일 새 앨범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순백의 피부와 대비되는 화려한 화관, 과감한 볼터치와 붉게 물든 입술,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인의 새 앨범은 작년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Hawwah(하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으로, 이번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밝은 느낌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가인은 지난 2010년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스텝 2/4(Step 2/4)’ 이후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2015년 3월 ‘하와(Hawwah)’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마다 독보적 콘셉트와 차별화된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여성 솔로아티스트의 입지를 굳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가인은 29일 새 앨범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순백의 피부와 대비되는 화려한 화관, 과감한 볼터치와 붉게 물든 입술,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인의 새 앨범은 작년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Hawwah(하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으로, 이번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밝은 느낌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가인은 지난 2010년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스텝 2/4(Step 2/4)’ 이후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2015년 3월 ‘하와(Hawwah)’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마다 독보적 콘셉트와 차별화된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여성 솔로아티스트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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