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가수 케이윌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보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케지모도) 최고”라며 “9년 전에도 ‘노트르담 드 파리’를 봤지만 역시 최고의 작품이다. 앙상블 멋지다”고 남겼다.
더불어 케이윌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 의리를 증명했다.
케이윌은 현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콰지모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아울러 보라는 Mnet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춤 실력을 뽐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보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케지모도) 최고”라며 “9년 전에도 ‘노트르담 드 파리’를 봤지만 역시 최고의 작품이다. 앙상블 멋지다”고 남겼다.
더불어 케이윌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 의리를 증명했다.
케이윌은 현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콰지모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아울러 보라는 Mnet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춤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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