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규리와 서준영이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49개국 320편(세계 최초 상영 52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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