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스텔라(가영, 전율, 민희, 효은)가 18일 오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크라이(CRY)’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텔라의 신곡 ‘펑펑 울었어’는 트랜스 장르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트랙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보이스 샘플을 이용한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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