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가맨’이 종영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마지막 회는 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3.9%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이날 방송은 새로운 슈가맨의 등장이 아닌, 시즌을 마무리하는 정리 형식으로 꾸며졌다. ‘슈가맨’은 지난해 8월 19일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추억의 스타들을 소환하며 보는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동시간대 지상파 SBS ‘불타는 청춘’은 6.4%,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3%, MBC ‘PD수첩’은 3.6%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마지막 회는 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3.9%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이날 방송은 새로운 슈가맨의 등장이 아닌, 시즌을 마무리하는 정리 형식으로 꾸며졌다. ‘슈가맨’은 지난해 8월 19일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추억의 스타들을 소환하며 보는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동시간대 지상파 SBS ‘불타는 청춘’은 6.4%,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3%, MBC ‘PD수첩’은 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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