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동상이몽’ 김구라가 먹기 위해 운동하는 지인의 사례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하루 아홉끼를 먹는 딸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출연한 간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딸은 하루 아홉끼를 먹는다. 어머니는 딸이 집안 내력인 당뇨에 걸릴까봐 걱정했지만 딸은 컵라면, 롤 케이크 등 달고 짠 음식을 즐겨 먹었다.
딸의 일상을 본 김구라는 “개그계 선배들을 보면 다들 술을 마시기 위해서 운동을 하더라”라며 “술을 마시면 건강에 안 좋으니까 러닝머신을 2시간 뛰고 술을 마시더라”라고 말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하루 아홉끼를 먹는 딸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출연한 간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딸은 하루 아홉끼를 먹는다. 어머니는 딸이 집안 내력인 당뇨에 걸릴까봐 걱정했지만 딸은 컵라면, 롤 케이크 등 달고 짠 음식을 즐겨 먹었다.
딸의 일상을 본 김구라는 “개그계 선배들을 보면 다들 술을 마시기 위해서 운동을 하더라”라며 “술을 마시면 건강에 안 좋으니까 러닝머신을 2시간 뛰고 술을 마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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