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루나가 예뻐진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두 딸을 키우는 주부가 남편의 술자리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에프엑스 루나, 이정민, 백아연, 혜이니가 출연해 사연자의 고민에 공감할 예정이다.
이날 이영자는 루나에 “새 앨범이 나왔다. 더 예뻐진 비결은 뭐냐”고 물었다. 루나는 “일부러 살을 3kg 찌워 컴백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고음의 노래를 힘 있게 소화하기 위해서”라며 살을 찌운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이영자에게 “고음이 얼마나 올라가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살로 따지면)내가 아이유를 이긴다”고 대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안녕하세요’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3일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두 딸을 키우는 주부가 남편의 술자리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에프엑스 루나, 이정민, 백아연, 혜이니가 출연해 사연자의 고민에 공감할 예정이다.
이날 이영자는 루나에 “새 앨범이 나왔다. 더 예뻐진 비결은 뭐냐”고 물었다. 루나는 “일부러 살을 3kg 찌워 컴백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고음의 노래를 힘 있게 소화하기 위해서”라며 살을 찌운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이영자에게 “고음이 얼마나 올라가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살로 따지면)내가 아이유를 이긴다”고 대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안녕하세요’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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