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홍종현이 MC로 나선다.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1일 “홍종현이 오는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6 드림콘서트’에서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종현은 배우 김소현과 공동 MC로 확정됐다. 홍종현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은 바 있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올해 22회를 맞은 ‘드림콘서트’는 이번 콘서트에는 엑소,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비투비, B1A4, 태민(샤이니), 빅스, 마마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홍종현은 오는 8월 SBS ‘보보경심: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1일 “홍종현이 오는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6 드림콘서트’에서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종현은 배우 김소현과 공동 MC로 확정됐다. 홍종현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은 바 있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올해 22회를 맞은 ‘드림콘서트’는 이번 콘서트에는 엑소,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비투비, B1A4, 태민(샤이니), 빅스, 마마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홍종현은 오는 8월 SBS ‘보보경심: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