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장위안이 한국 도착 후 겪은 생고생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장위안은 최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자신의 자취집 서재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당시 장위안은 최근 이사한 방 3개 짜리 큰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위안은 “한국에 도착해서 7번이나 이사를 다녔다”며 “제일 처음에는 고시원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위안은 “보자마자 ‘와 세상에 이런 방이 진짜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화장실도 건물에 두 개밖에 없어 알람을 맞춰두고 새벽에 일어나서 갔다. 심지어 여러 사람이 사용한 침대를 쓰는 통에 피부병까지 걸렸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결을 통해 바뀐 장위안의 서재 방은 공부는 물론 명상까지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180도 대변신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장위안과 함께 한 ‘헌집새집’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장위안은 최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자신의 자취집 서재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당시 장위안은 최근 이사한 방 3개 짜리 큰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위안은 “한국에 도착해서 7번이나 이사를 다녔다”며 “제일 처음에는 고시원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위안은 “보자마자 ‘와 세상에 이런 방이 진짜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화장실도 건물에 두 개밖에 없어 알람을 맞춰두고 새벽에 일어나서 갔다. 심지어 여러 사람이 사용한 침대를 쓰는 통에 피부병까지 걸렸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결을 통해 바뀐 장위안의 서재 방은 공부는 물론 명상까지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180도 대변신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장위안과 함께 한 ‘헌집새집’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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