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능력자들’ 엔플라잉 재현이 소름끼치는 능력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MBC ‘능력자들’에서는 프로파일링 덕후가 출연해 국내에 생소한 프로파일러와 범죄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엔플라잉 멤버 재현은 자신을 심리 덕후라고 소개하며 “사람을 관찰하고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출연진들을 상대로 자신이 준비한 심리테스트를 하며 심리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프로파일러 덕후가 덕력을 뽐낼 때, 재현은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반전 비밀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이에 김성주는 “일단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며 “경찰 조사 한 번 받아봐라”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MBC ‘능력자들’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오는 26일 방송될 MBC ‘능력자들’에서는 프로파일링 덕후가 출연해 국내에 생소한 프로파일러와 범죄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엔플라잉 멤버 재현은 자신을 심리 덕후라고 소개하며 “사람을 관찰하고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출연진들을 상대로 자신이 준비한 심리테스트를 하며 심리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프로파일러 덕후가 덕력을 뽐낼 때, 재현은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반전 비밀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이에 김성주는 “일단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며 “경찰 조사 한 번 받아봐라”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MBC ‘능력자들’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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