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피에스타 린지 / 사진제공=피에스타 공식 페이스북
피에스타 린지 / 사진제공=피에스타 공식 페이스북
그룹 피에스타 린지가 섹시한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피에스타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24일 공식 SNS에 재이, 차오루에 이어 세 번째로 린지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깔끔한 올림머리에 완벽한 몸매를 강조한 반짝이는 블루톤의 의상을 입은 린지는 단아하지만 섹시한 느낌이 물씬 나는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특히 의상 컬러에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순차적으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는 피에스타는 현재 혜미와 예지의 티저 이미지 공개만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31일 신곡 ‘애플 파이(APPLE PIE)’로 컴백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