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전미선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일일극 ‘별난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별난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가진 별난 두 여자의 서울 입성기로 꿈과 사랑을 향해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다. 오는 5월 2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별난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가진 별난 두 여자의 서울 입성기로 꿈과 사랑을 향해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다. 오는 5월 2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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