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길거리에서 긴 코트를 입고,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다. 그녀의 화보 같은 모습이 아름답다.
박수진이 출연하는 O’live ‘옥수동 수제자’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22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길거리에서 긴 코트를 입고,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다. 그녀의 화보 같은 모습이 아름답다.
박수진이 출연하는 O’live ‘옥수동 수제자’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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