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솔로 데뷔설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텐아시아에 “수지의 솔로곡 발표와 관련, 음반 형태나 발매 시기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살펴보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수지는 드라마 ‘드림하이’의 ‘겨울아이’, ‘드림하이2’의 ‘유 아 마이 스타’, ‘빅’의 ‘그래도 사랑해’, ‘구가의 서’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다수의 작품 OST를 통해 고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엑소 백현과 함께 듀엣곡 ‘드림(Dream)’을 발표, 장기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는 등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수지는 최근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텐아시아에 “수지의 솔로곡 발표와 관련, 음반 형태나 발매 시기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살펴보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수지는 드라마 ‘드림하이’의 ‘겨울아이’, ‘드림하이2’의 ‘유 아 마이 스타’, ‘빅’의 ‘그래도 사랑해’, ‘구가의 서’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다수의 작품 OST를 통해 고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엑소 백현과 함께 듀엣곡 ‘드림(Dream)’을 발표, 장기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는 등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수지는 최근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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