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스타쉽엑스의 래퍼 샵건(#GUN)이 세 번째 믹스테이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샵건은 지난 1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믹스테이프 ‘리로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어두운 조명과 미니멀한 색감 등 감각적 영상미로 눈길을 끌었다.
‘리로드’는 강렬한 트랩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프로듀서 검프(GUMP)가 제작에 참여했다. 제목처럼 자신을 장전해 방아쇠를 당기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담아냈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영라인 래퍼들의 믹스테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힙합 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소속사측은 “4월 말 또 다른 영라인 래퍼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믹스테이프는 국내 최정상의 힙합 프로듀서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샵건은 지난 1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믹스테이프 ‘리로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어두운 조명과 미니멀한 색감 등 감각적 영상미로 눈길을 끌었다.
‘리로드’는 강렬한 트랩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프로듀서 검프(GUMP)가 제작에 참여했다. 제목처럼 자신을 장전해 방아쇠를 당기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담아냈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영라인 래퍼들의 믹스테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힙합 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소속사측은 “4월 말 또 다른 영라인 래퍼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믹스테이프는 국내 최정상의 힙합 프로듀서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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