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딴따라’ 지성과 강민혁이 벼랑 같은 난간 위에서 만났다.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12일 옥상 난간 위에 아슬아슬 서 있는 지성과 강민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에서 마주친 지성과 강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표정의 지성과는 달리 강민혁은 적대적인 눈빛을 이글이글 뽐내며 지성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표정과 옥상 난간 위에 서 있다는 점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지난 1일 부산의 한 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이다. 지성과 강민혁은 옥상 난간 위에서도 대본 연습을 이어가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12일 옥상 난간 위에 아슬아슬 서 있는 지성과 강민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에서 마주친 지성과 강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표정의 지성과는 달리 강민혁은 적대적인 눈빛을 이글이글 뽐내며 지성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표정과 옥상 난간 위에 서 있다는 점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지난 1일 부산의 한 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이다. 지성과 강민혁은 옥상 난간 위에서도 대본 연습을 이어가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