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돌파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후예 30%! 어마어마한 시청률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뽀나스로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군복을 차려입고 다양한 하트를 선보인다.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진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구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24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후예 30%! 어마어마한 시청률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뽀나스로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군복을 차려입고 다양한 하트를 선보인다.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진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구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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