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스누퍼가 ‘상남자’다운 고백을 전했다.
스누퍼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지켜줄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누퍼는 레드 슈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 흐트러짐없는 칼군무로 매력을 더했다. 레트로 댄스의 신나는 리듬이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스누퍼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음반 ‘플라토닉 러브’를 발표, 타이틀곡 ‘지켜줄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하이, 마마무, 레드벨벳, 효민, 태민, CLC, 여자친구 유주&업텐션 선율, B.A.P,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아스트로, 스누퍼, 임팩트, 우주소녀, JJCC, 바바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스누퍼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지켜줄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누퍼는 레드 슈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 흐트러짐없는 칼군무로 매력을 더했다. 레트로 댄스의 신나는 리듬이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스누퍼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음반 ‘플라토닉 러브’를 발표, 타이틀곡 ‘지켜줄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하이, 마마무, 레드벨벳, 효민, 태민, CLC, 여자친구 유주&업텐션 선율, B.A.P,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아스트로, 스누퍼, 임팩트, 우주소녀, JJCC, 바바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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