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크나큰이 ‘핫(HOT)’한 신인로 거듭났다.
크나큰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노크’를 열창했다.
이들은 신예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가창력과 오차 없는 ‘칼군무’까지 ‘준비된 신인’임을 입증했다.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으로 구성된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의 라는 큰 키,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3일 데뷔 음반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크나큰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노크’를 열창했다.
이들은 신예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가창력과 오차 없는 ‘칼군무’까지 ‘준비된 신인’임을 입증했다.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으로 구성된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의 라는 큰 키,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3일 데뷔 음반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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