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솔빈
솔빈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의 막내 솔빈이 SBS ‘스타킹’에 출연, ‘심쿵’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는 ‘개포동 흥부녀’ ‘신도림 싸가지맨’ ‘용인 큰손’이 출연해 재미있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솔빈은 패널로 출연, 뛰어난 비주얼과 폭풍 리액션을 펼쳐 주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 방송분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 12월 신곡 ‘아로아로’를 발표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라붐은 차별화된 무대 콘셉트와 출중한 실력, 남다른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또, ‘아로아로’ 무대를 펼치는 음악방송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신진 걸그룹 대세임을 입증했다.

멤버 솔빈은 인형 같은 외모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으로 영화, 광고 등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라붐은 예능, 라디오, 공연 등을 오가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며, 곧바로 다음 활동 준비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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