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엑소 세훈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은 비 온 뒤 촉촉해진 도로에 발을 내딛고 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련한 가로등 불빛과 차의 불빛에 살짝 비친 그의 옆모습은 마치 영화 ‘킹스맨’의 콜린 퍼스를 보는 것 같다.
엑소는 댈러스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캐나다 밴쿠버 등에서 북미 투어를 한 뒤, 오는 3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세훈 인스타그램
22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은 비 온 뒤 촉촉해진 도로에 발을 내딛고 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련한 가로등 불빛과 차의 불빛에 살짝 비친 그의 옆모습은 마치 영화 ‘킹스맨’의 콜린 퍼스를 보는 것 같다.
엑소는 댈러스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캐나다 밴쿠버 등에서 북미 투어를 한 뒤, 오는 3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세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