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네달 있다가 엄마가 된대요. 벌써 발로 뻥뻥 차대는게 엄청 힘이 센 남자아이가 나올꺼 같아요. 잘 준비해서 씩씩한 엄마 될께요. 웰컴 두 더 패밀리(Welcome to the fam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어린시절로 추정되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1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2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네달 있다가 엄마가 된대요. 벌써 발로 뻥뻥 차대는게 엄청 힘이 센 남자아이가 나올꺼 같아요. 잘 준비해서 씩씩한 엄마 될께요. 웰컴 두 더 패밀리(Welcome to the fam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어린시절로 추정되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1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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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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