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각도의 중요성 무시한 셀카 공개...'여전한 꽃미모'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9 16;35;18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검은 페도라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영롱한 눈빛과 새초롬한 입술, 그리고 올블랙 패션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엄현경은 종영한 KBS2 ‘다 잘 될 거야’에서 악역연기를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