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오서정 속한 1조가 의외로 승리를 얻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미스에이의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그룹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서로의 무대를 평가하라는 장근석의 말에 1조는 “2조는 그냥 딱 하나 느껴졌다. 그냥 길다?”고 말했다. 이에 2조는 “그럼 1조는 짧다?”고 말하며 맞불을 놓았다.
결과는 2조의 승리였다. 특히 센터 김민경이 117표의 득표를 얻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슈퍼스타K’ 출신의 오서정이 의외로 최저 득표수를 얻었다. 오서정은 “‘슈스케’에서의 이미지가 큰 것 같다”며 흐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미스에이의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그룹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서로의 무대를 평가하라는 장근석의 말에 1조는 “2조는 그냥 딱 하나 느껴졌다. 그냥 길다?”고 말했다. 이에 2조는 “그럼 1조는 짧다?”고 말하며 맞불을 놓았다.
결과는 2조의 승리였다. 특히 센터 김민경이 117표의 득표를 얻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슈퍼스타K’ 출신의 오서정이 의외로 최저 득표수를 얻었다. 오서정은 “‘슈스케’에서의 이미지가 큰 것 같다”며 흐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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