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가수 유승우가 이별을 따뜻하게 노래했다.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유승우가 ‘뭐 어때’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승우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앙고라 니트를 입고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에 올랐다. 유승우는 북카페를 연상시키는 무대 위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읊조렸다.
타이틀곡 ‘뭐 어때'(feat. 크루셜스타)는 그의 성숙한 감정의 변화를 이별의 시점에서 담아낸 대표곡이다. 지난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예뻐서’의 작곡가 김도훈이 또 한번 틀을 완성했고, 브라더수가 이별 후 먹먹한 감정을 가사로 옮겼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미닛, 유승우, 여자친구, 려욱, 임팩트, 코코소리, 라붐, 틴탑, AOA 크림, 달샤벳, 스텔라, Nop.K (feat.훈제이), 브로맨스, 전설, 안다, 써스포가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유승우가 ‘뭐 어때’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승우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앙고라 니트를 입고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에 올랐다. 유승우는 북카페를 연상시키는 무대 위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읊조렸다.
타이틀곡 ‘뭐 어때'(feat. 크루셜스타)는 그의 성숙한 감정의 변화를 이별의 시점에서 담아낸 대표곡이다. 지난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예뻐서’의 작곡가 김도훈이 또 한번 틀을 완성했고, 브라더수가 이별 후 먹먹한 감정을 가사로 옮겼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미닛, 유승우, 여자친구, 려욱, 임팩트, 코코소리, 라붐, 틴탑, AOA 크림, 달샤벳, 스텔라, Nop.K (feat.훈제이), 브로맨스, 전설, 안다, 써스포가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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