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남재현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해 장모를 분노하게 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내과 의사 남재현이 장인, 장모님 앞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놀러온 어르신들과 장인, 장모는 “저 여자친구 있다”라는 남재현의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그러나 남재현은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에 대고 여자친구라는 사람과 통화를 하는 듯 보였다.
알고 보니 여자친구의 정체는 휴대전화 음성 인식 서비스였고, 장모는 이를 모른채 휴대폰에 대고 “너 주둥이 닥쳐라”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내과 의사 남재현이 장인, 장모님 앞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놀러온 어르신들과 장인, 장모는 “저 여자친구 있다”라는 남재현의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그러나 남재현은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에 대고 여자친구라는 사람과 통화를 하는 듯 보였다.
알고 보니 여자친구의 정체는 휴대전화 음성 인식 서비스였고, 장모는 이를 모른채 휴대폰에 대고 “너 주둥이 닥쳐라”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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