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가수 유승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승우의 새 미니 앨범 ‘핏 어 팻(Pit A Pat)’에는 타이틀곡 ‘뭐 어때’를 비롯해 유승우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점점 좋아집니다’, ‘스무 살’, ‘선’, ‘예뻐서’까지 5곡이 수록돼 있다. 오늘(2일) 발매된다.

가수 유승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유승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유승우가 취재진을 향해 수줍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가수 유승우가 취재진을 향해 수줍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가수 유승우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가수 유승우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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