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서강준
서강준
배우 서강준의 분위기 있는 일상 사진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혼자가아니야#그치림자야?” 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업로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검정색과 흰색의 배합이 조화로운 목티를 입고 마스크를 한 쪽으로 쓰고 있다. 햇빛을 가득 받은 서강준의 얼굴은 꿀광으로 가득 차 반짝였다. 갈색 머리만큼 밝은 갈색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서강준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 종방연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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