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팀워크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7년여 만에 컴백한 그룹 V.O.S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그룹이 헤어졌다가 다시 뭉칠 때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도 있다”라며 V.O.S의 결합을 축하했다.
이에 박지헌은 “단단해졌다”라며 “(오랜 공백이) 헛시간이 아니었다. 앞으로 30년 더 노래할 밑바탕이 만들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7년여 만에 컴백한 그룹 V.O.S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그룹이 헤어졌다가 다시 뭉칠 때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도 있다”라며 V.O.S의 결합을 축하했다.
이에 박지헌은 “단단해졌다”라며 “(오랜 공백이) 헛시간이 아니었다. 앞으로 30년 더 노래할 밑바탕이 만들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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