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박광현과 김혜성이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박광현, 김경록, 김혜성, 권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에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게스트가 등장했다. MC들이 박광현에게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죠?”라고 묻자 박광현은 “올해 40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게스트 김혜성은 “저는 올해 서른인데, 이제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박광현, 김경록, 김혜성, 권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에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게스트가 등장했다. MC들이 박광현에게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죠?”라고 묻자 박광현은 “올해 40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게스트 김혜성은 “저는 올해 서른인데, 이제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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